신한은행, AI 활용해 문서 분류·정보추출 자동화 구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한은행, AI 활용해 문서 분류·정보추출 자동화 구축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은행에서 사용되는 각종 문서의 이미지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AI Vision/OCR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AI Vision/OCR 플랫폼'은 AI기반 광학문자인식(OCR) 엔진을 활용해 은행의 각종 문서와 서식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문서 내 이미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한 뒤 데이터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네이버 클로바의 고성능 OCR 솔루션과 신한DS의 금융서비스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신한은행은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문서 내 정보 인식뿐 아니라 문서 이미지 처리 표준 개발, 은행 내 각종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는 모듈 설치까지 마쳤다.

신한은행은 이 플랫폼을 무역기반 자금세탁방지(Anti-Trade Based Money Laundering)를 위한 외환무역서류 점검 자동화 업무에 처음 적용했다. 수십장이 넘는 무역서류 중 선하증권(BL), 원산지증명서(CO), 보험서류(IP) 등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발행기관 별로 양식이 제각각인 서식에서 점검 항목을 자동으로 텍스트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은행 관계자는 "'AI Vision/OCR 플랫폼'을 통해 외환 업무 운영 리스크 절감과 글로벌 제재 수준 강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31하락 68.6818:03 01/26
  • 코스닥 : 994.00하락 5.318:03 01/26
  • 원달러 : 1106.50상승 5.818:03 01/26
  • 두바이유 : 55.88상승 0.4718:03 01/26
  • 금 : 55.41상승 0.2118:03 01/26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 [머니S포토] 택시업계 고충 듣는 오세훈
  • [머니S포토] 공수처장 임명 후 국회 찾은 '김진욱'
  • [머니S포토] 김종인-주호영, 소상공인 대책마련 간담회 입장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