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벽산, 장 마감 직전 상승… 주가 2%↑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사진=벽산
사진=벽산
벽산 주가가 장 마감 직전 상승세다.

15일 오후 3시1분 기준 벽산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2.9%) 오른 2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은 하락세를 보이다가 오후 2시께부터 상승 전환했다.

벽산은 건축자재, 도료, 주방기기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40만호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인테리어 관련주인 벽산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요뉴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140.31하락 68.6818:03 01/26
  • 코스닥 : 994.00하락 5.318:03 01/26
  • 원달러 : 1106.50상승 5.818:03 01/26
  • 두바이유 : 55.88상승 0.4718:03 01/26
  • 금 : 55.41상승 0.2118:03 01/26

스페셜

주요기사

"유통 경쟁상대는 야구장" 정용진, 주가 살릴까 "유통 경쟁상대는 야구장" 정용진, 주가 살릴까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 [머니S포토] 택시업계 고충 듣는 오세훈
  • [머니S포토] 공수처장 임명 후 국회 찾은 '김진욱'
  • [머니S포토] 김종인-주호영, 소상공인 대책마련 간담회 입장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칼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경제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경제위기를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와 비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렸고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졌다. 하지만 올해부터 한국 금융시장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