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가수'는 벤티였다… 그의 배려에 이어진 '찬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싱어게인' 1호 가수의 정체는 벤티였다. 최고령자 45호 가수 윤설하와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선보인 그에게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JTBC 캡처
'싱어게인' 1호 가수의 정체는 벤티였다. 최고령자 45호 가수 윤설하와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선보인 그에게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JTBC 캡처
'싱어게인' 1호 가수의 정체는 벤티였다. 최고령자 45호 가수 윤설하와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선보인 그에게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싱어게인)의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팀 '견우와 직녀'를 꾸린 1호 벤티와 45호 윤설하는 투애니원의 '어글리'를 선곡했다.

20대인 벤티와 최고령 도전자인 윤설하가 2010년대 노래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벤티는 윤설하가 지난 방송에서 외모 때문에 차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던 것을 떠올렸다. 이에 투애니원의 '어글리'를 제안했다.

심사위원단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둘은 손을 꼭 잡고 무대로 올라갔다. 노래를 하던 중 윤설하가 영어 가사 부분을 놓쳐 실수를 하고 말았다. 벤티는 윤설하와 눈을 맞추며 다시 노래를 이어갔고 무대를 마치자 윤설하를 끌어안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심사위원들은 실수에도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평했지만 아쉽게도 37호, 50호와의 대결에서 패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벤티는 "좋은 기억, 추억을 만들게 해주신 심사위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 무대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해준 45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설하는 "너무 오랜만에 서보는 무대였고 노래였다"며 "'싱어게인'을 통해서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이제 저한테는 제목처럼 다시 노래를 시작하는 것에 불과하다. 시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벤티는 지난 2012년 Mnet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그쪽'으로 데뷔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0%
  • 5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18:03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2
  • 금 : 55.49하락 0.75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