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주스가 너무 좋아"… 득점 부진에도 믿음 드러낸 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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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왼쪽)이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를 향한 애정과 믿음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왼쪽)이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를 향한 애정과 믿음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16일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제주스의 공헌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어떤 다른 공격수도 그만큼 해내기 힘들다"고 극찬했다.

지난 2017년 1월 맨시티에 입단한 제주스는 5년여 동안 기대주로 성장해 왔다.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7골을 터트린 것을 시작으로 맨시티에서만 162경기에 출전해 총 71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서 14골을 넣기도 했다.

하지만 붙박이 공격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존재감과 잦은 부상이 그의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막았다. 이번 시즌에는 부진까지 더해졌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2골에 그치고 있다.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혀도 9경기 3골이다.

그럼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주스의 최근 침체에 큰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주스는 곧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것이다. 난 그를 매일 보기 때문에 잘 안다"고 자신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어 "난 제주스가 너무 좋다. 그가 없다면 우리는 더 많은 (득점)기회를 잃었을 것"이라며 "물론 그도 득점을 갈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곧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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