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나라요양병원 9명 확진… 부산 15일 오전 38명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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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15일 해운대 전통시장이 오가는 이 없이 텅 비어 있다. /사진=뉴스1 황덕현 기자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15일 해운대 전통시장이 오가는 이 없이 텅 비어 있다. /사진=뉴스1 황덕현 기자
15일 오전 부산에서 총 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1302~1304번, 1310번 등 4명은 1268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제일나라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이다. 1311~1315번 5명은 제일나라요양병원의 직원으로 알려졌다.

인창요양병원에서도 직원과 간병인 3명(1305~130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학장성심요양병원에서도 2명(1292~129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인창요양병원 109명(접촉자 미포함) ▲학장성심요양병원 31명 ▲제일나라요양병원 10명 등이다.

1327번은 떡방앗간 관련 확진자인 919번 접촉자다. 또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 확진자도 3명이었다.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알려졌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지금 순간에 감염을 막는 방법은 당분간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방역 지침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는 15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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