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금융영업의 위기, 2020년으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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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으며, 2020년은 '거리 두기'가 트렌드가 됐다.

이러한 변화에 금융 영업은 그야말로 칼바람을 맞았다. IFRS17, 4차 산업혁명, 저금리, 고령화 등 수많은 악조건을 버텨왔지만, 언택트로 대표되는 비대면 활동이 뉴노멀이 되면서 영업의 기회 자체가 사라지는데는 도리가 없었다.
[신간] 금융영업의 위기, 2020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2021년의 금융 영업은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책 '금융 영업 트렌드 2021'은 근본적인 위험 요인은 팬데믹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틈을 만든 것은 코로나였지만, 진짜 무서운 변화는 기술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거대 IT기업들이 보험업 진출을 꾀하고 있고, 금융 플랫폼이 제공하는 보장분석 프로그램은 이미 설계사의 상담보다 객관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책은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거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에 맞춘 새로운 영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금융 영업 트렌드 2021 / 권인규 외 지음 / 한월북스 펴냄 / 1만7000원.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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