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13가구… 2023년 9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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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신림선 서림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13가구가 공급된다. 2021년 3월 착공, 2023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 같은 해 9월 입주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시
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신림선 서림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13가구가 공급된다. 2021년 3월 착공, 2023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 같은 해 9월 입주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신림선 서림역(2022년 개통 예정)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13가구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240-3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결정고시 했다.

기존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던 대지에 총 연면적 3만2088㎡, 지하 4층~지상 16층 높이의 주거복합 건축물이 들어서고 청년주택 413가구(SH 선매입 14가구 포함 공공임대 89가구, 민간임대 324가구)가 공급된다. 2021년 3월 착공, 2023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 같은 해 9월 입주할 예정이다.

청년주택 전 가구에 붙박이 가전 가구를 무상 설치한다. 주민공동시설(체력단련실, 휴게실, 세대창고) 등을 설치,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지상 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지역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를 조성한다. 지상 1·2층은 대상지 일대가 녹두거리라 불리는 서울시 대표적 대학가임을 고려해 청년들의 생활, 문화 플랫폼인 청년 활력 공간을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 배치도 신림동 일대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했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상층부는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 3월 말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사업계획승인안을 통합 접수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및 사업계획승인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17일 고시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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