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임시선별진료소 방문·격려…"선제대응으로 감염고리 확실·신속히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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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긴급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긴급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17일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어도 광명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코로나19가 의심되시는 분은 즉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며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를 막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시민에게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광명시민운동장, 충현역사공원에 긴급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2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 외부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줄줄이 발생하고 있는 위기의 순간이다”며 “사회적거리두기가 3단계 격상을 막기 위해서는 숨은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내 치료하고 감염의 고리를 확실하고 신속하게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준 것은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 세워준 연대의 힘이다. 이번이 코로나와의 마지막 전쟁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직원들을 일일이 살피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시민의 안전이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으므로 신속·정확한 검사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 주시기 바란다”격려했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소하동 충현역사공원과 철산동 광명시민운동장 두 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는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운영하며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검사받을 수 있다. 전화번호만 제시하면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된다. 

임시선별진료소는 15일, 16일 이틀 동안 총 988건(충현역사공원은 429건, 광명시민운동장은 559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광명=김동우
광명=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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