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Re:뷰] 젊은층 취향 저격!… 서울 고급빌라 '민채' 4억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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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 인근 '민채 샤로수', 종로구 창신동 인근 '민채 종로'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민채 샤로수' 투시도. /사진제공=CT ENG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 인근 '민채 샤로수', 종로구 창신동 인근 '민채 종로'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민채 샤로수' 투시도. /사진제공=CT ENG
20·30세대에게 '내집 마련'은 아득한 꿈만 같다. 2016~2020년 서울 아파트 PIR(Price to income ratio) 자료에 따르면 20·30세대가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 서울 아파트를 사려면 15년이 걸린다.

갈수록 심화되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급 생활스타일의 대중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도시형생활주택 브랜드 '민채'(MINCHAE)가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개발과 시공, 자산관리 운영을 모두 맡은 디벨로퍼 CT ENG는 젊은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중간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거품을 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 역세권의 품격 있는 주택을 공급하는 게 목표. 민채는 연립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빌라) 등이 가진 생활의 불편함과 저가·서민주택의 이미지를 쇄신해 아파트보다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방이 3개인 테라스하우스 분양가가 5억원 이하. 무주택자에게 저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는 디딤돌대출도 가능하게 해 관심이 집중됐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해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식공간, 코인세탁기, 지하 창고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시스템, 지하주차장까지 구성된다.
이명한 CT ENG 총괄부사장은 "'빅픽처'를 그리고 있다. '민채 샤로수'와 '민채 종로'를 시작으로 좋은 집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CT ENG
이명한 CT ENG 총괄부사장은 "'빅픽처'를 그리고 있다. '민채 샤로수'와 '민채 종로'를 시작으로 좋은 집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CT ENG



20·30세대 마음 빼앗는 민채 가보니…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 인근 45가구로 꾸려지는 '민채 샤로수', 종로구 창신동 21가구의 '민채 종로' 2개 단지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도봉구 쌍문동 '민채 북한산'은 내년 봄쯤 착공에 들어간다.

민채는 선입견을 깨는 프리미엄 도시형생활주택의 탄생이다. 곳곳에 '좋은 주거공간'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난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한번, 알짜 옵션에 두번, 알차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세번 놀란다.

지난 18일 방문한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 인근의 민채 모델하우스에는 '민채 샤로수' 40.78㎡(이하 전용면적) 유형, '민채 종로' 39.68㎡ 유형이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었다. 보통의 아파트보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주고 고급 자재로 바닥과 벽면을 시공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젊은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은 의류 관리기, 건조기 일체형 세탁기도 눈에 띈다.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제품이 아닌 '옵션'이다. 빌트인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공기 순환기, 음식물 처리기,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이 옵션이어서 신혼부부 등에겐 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아파트처럼 집 내부에서 CCTV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에어컨, 보일러 등을 작동할 수 있다.

공간의 효율성은 민채의 최대 매력이다. 빌라 수요자들이 갖는 고민 가운데 하나가 넓지 않은 면적에 세심하지 못한 설계와 구조다. 민채는 이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다. 약 4.5m의 널찍하고 콤팩트한 주방을 지나면 소파, 테이블, TV 등 알맞은 구조의 거실 공간이 나온다.

방 3개와 화장실 2개인 면적은 자녀가 있는 가구에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안방 내부에 딸린 미닫이 문을 열면 갖출 것을 다 갖춘 미니 화장실이 있다. 미니 사이즈의 세면대와 위에 샤워기를 배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 공간은 입주 시 화장실과 다용도실 중에 하나로 용도를 고를 수 있다.

이명한 CT ENG 총괄부사장은 "저희는 '빅픽처'를 그리고 있다"며 "민채 샤로수와 민채 종로를 시작으로 좋은 집에 사는 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집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직원 대부분이 가정적이고 각 분야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해 진심과 고민을 담아 민채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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