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배성우 빈자리 채운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정우성이 배성우 대신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배성우 대신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배성우 대신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 21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날아라 개천용’ 출연 관련하여 공식입장 말씀드립니다”라며 “오랜 논의 끝에 배우 정우성씨가 박삼수 역에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먼저 배우 이정재씨가 ‘날아라 개천용’ 출연과 관련하여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 일정을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위해 대본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스케줄을 정리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진행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에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에도 모든 소식을 접하고, 함께 책임을 지고자 한 정우성 씨는 자가 격리가 해제되자마자 제작진과 이정재 씨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관계자들과 깊이 논의하였고 실례가 안된다면 시청자분들을 비롯해 ‘날아라 개천용’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바람에 직접 출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며, 넓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아라 개천용’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배성우는 지난달 중순쯤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그는 정의구현 기자 박삼수 역을 맡아 변호사 박태용 역의 권상우와 투톱으로 드라마를 이끌어왔다. 배성우의 빈자리에는 같은 소속사 배우 이정재가 거론됐지만, 정우성이 최종 결정됐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이이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간다"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