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역대 세번째'… 양천구 요양시설서 2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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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6명 발생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6명 발생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6명 발생했다. 역대 3번째 규모로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466명 늘어난 1만7068명이다. 7433명이 격리 중이고 9480명이 완치판정 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 늘었다. 

서울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은 9명, 국내 발생은 457명이다. 주요 발생원인을 보면 요양시설, 동부구치소, 보험회사, 교회, 콜센터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에서 26명이 감염됐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1명이다. 요양시설 관계자가 21일 최초 확진 후 시설 관련 입소자와 동료 등 25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21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25명, 음성 176명이 나왔다. 11명은 아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도 5명 늘어 총 515명이 됐다. 송파구 거주 주민이 지난달 27일 최초 확진 후 가족과 지인이 근무하는 동부구치소의 동료, 재소자, 지인 등으로 급속히 전파됐다. 2차 전수 검사 결과 전날 288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서울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500명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밖에 마포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5명(누적 21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5명(누적 231명), 종로구 요양시설 관련 4명(누적 13명), 중구 소재 콜센터 관련 4명(누적 21명), 금천구 소재 교회 관련 3명(누적 23명)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378명→423명→398명→384명→473명→328명→317명→375명→319명→552명→466명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검사건수는 3만1365건으로 나타났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1만5575건이었다. 이 가운데 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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