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원정서 첼시 3-1로 잡고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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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4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가 4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3-1로 꺾고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8승5무2패(승점 29)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고 첼시(승점 26)는 8위로 떨어졌다.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스리톱 공격수로 출격했다. 마테오 코바시치, 은골로 캉테, 메이슨 마운트가 중원을 구축하고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커트 주마, 티아구 실바, 벤 칠웰이 수비를 책임졌다. 이날 골키퍼는 에두아르 멘디였다.

맨시티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라힘 스털링이 원톱 공격수 역할을 맡았고 2선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가 스털링을 받쳐줬다. 로드리와 일카이 귄도간이 중원을 맡았고 포백은 주앙 칸셀루, 루벤 디아스, 존 스톤스, 올렉산드로 진첸코가 구성했다. 잭 스테판이 맨시티의 뒷문을 지켰다. 

맨시티는 전반 16분 선제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칸셀루의 침투 패스를 받은 더 브라위너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아쉬움도 잠시, 맨시티는 2분 뒤 선제골을 뽑아냈다. 포든의 패스를 받은 귄도간이 절묘한 턴으로 티아구 실바를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전반 21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포든이 감각적인 방향 전환 슈팅으로 첼시 수비진을 뚫고 득점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전반 34분 1골을 더 추가하며 첼시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스털링이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서 날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고 더 브라위너가 침착하게 리바운드 슈팅에 성공했다.

전반 내내 주도권을 지킨 맨시티는 기분 좋게 후반을 시작했다.

맨시티는 후반 9분 로드리의 결정적 헤더가 멘디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첼시는 경기 분위기 전환을 위해 후반 19분 캉테와 지예흐를 빼고 칼럼 허드슨-오도이와 빌리 길모어를 투입했다.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2분 만회골을 넣으며 다행히 무득점 패배는 면했다. 좌측면서 올라온 카이 하베르츠의 크로스를 허드슨-오도이가 넘어지며 득점했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3-1 승리로 끝났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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