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도 산업 대장주' 현대로템, 오전 중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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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로템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오전 중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41분 기준 현대로템인 전일 대비 12.21%(2400원) 상승한 2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로템은 자사가 개발한 국내 첫 번째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이 중앙선(청량리~신경주) 구간에서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지난 4일 2025년까지 KTX사업에 7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현대로템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지난 1996년 시작된 한국형 고속전철(G7) 개발 사업에 뛰어들어 2008년 국내 첫 고속철 KTX-산천 양산 차량을 출고했다. 이어 지난 2012년에 국책개발과제로 최고 시속 430㎞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HEMU-430X'를 개발해 철도산업 대장주로 편입됐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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