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맨시티, 여성선수들까지 단체로 확진… 남·녀 총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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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여성팀에서도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여성팀에서도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 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여성팀까지 번졌다.

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 위먼 소속 선수 4명이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선수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맨시티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해당 선수들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와 영국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오는 주말 예정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위먼스 슈퍼리그(WSL) 경기와 오는 14일 치러지는 첼시와의 리그컵 8강전에 모두 불참한다. 맨시티 위먼의 남은 선수들도 오는 웨스트햄전이 열리기 전 2차례에 걸쳐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이미 지난해 연말 남성팀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지금까지 나온 맨시티 남성팀 내 확진자 중 선수는 카일 워커와 에데르송, 가브리엘 제주스, 에릭 가르시아를 비롯해 6명에 이른다. 맨시티 남성팀과 여성팀은 모두 같은 이티하드 컴플렉스 훈련센터를 사용한다. 

맨시티는 구단 내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29일 예정됐던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잠정 연기됐다. 다만 이달 4일 열린 첼시와의 경기는 예정대로 치렀다. 맨시티는 이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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