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폭스바겐 車, ‘국산 내비게이션’ 쓴다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플랫폼에 맵퍼스가 맵 데이터 공급을 담당한다. 사진은 파사트 GT.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플랫폼에 맵퍼스가 맵 데이터 공급을 담당한다. 사진은 파사트 GT.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플랫폼에 맵퍼스의 맵 데이터가 들어간다.

5일 맵퍼스에 따르면 지난해 쌍용자동차에 HD맵 솔루션 공급에 이어 최근 폭스바겐에 국내 맵 데이터를 공급하며 글로벌 완성차 대상 데이터 및 SW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맵퍼스는 업계가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인 NDS 기반의 맵 데이터를 제공한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폭스바겐과 맵퍼스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로 지난해 12월 출시한 신형 ‘파사트 GT’를 시작으로 티록, 티구안, 아테온 등 신차에서도 맵퍼스의 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탑재된다.

맵퍼스 측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품질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인 ASPICE 레벨 2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개발 프로세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검색,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 등 맵 기반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SW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맵퍼스는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와 공급 계약을 통해 자율주행차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표준화된 기술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미래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3.11상승 1.67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