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월급 준다… 뉴플로이, 로봇프로세스자동화 기술 적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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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제공 기업 뉴플로이(대표 김진용)가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 '뉴플로이'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플로이
©뉴플로이

뉴플로이는 2020년 9월, 급여를 계산하고 이체하는 일부터 세금 신고와 납부, 급여명세서 발급까지 일련의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서비스 출시 후,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부터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뉴플로이는 서비스 출시 4개월여 만에 고객편의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과 급여업무 각 단계를 '모듈화'한 점이다. 해당 기능들을 통해 기업은 사내에 숙련된 급여 담당자가 없어도 또는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도 임직원 급여계산과 지급 등의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먼저, 뉴플로이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해 기업마다 다른 급여 정산 방식과 각종 수당 및 공제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기업 내 급여담당자는 뉴플로이 플랫폼에서 직책과 직급에 따른 수당, 차량보조금, 식대, 연장근로 수당 등 회사 내규에 따른 다양한 급여정책을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뉴플로이 플랫폼에 입력한 급여정책은 비대면 출퇴근관리 앱 '알밤'과 자동으로 연동된다. 임직원들이 알밤 앱으로 출근과 퇴근만 성실히 체크하면 알밤에 기록된 근무정보를 토대로 연장근로와 연차 수당 등 근무기록과 관련된 수당도 급여계산에 자동 반영된다.

뉴플로이 측은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 이용 고객은 알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면서 "특히 뉴플로이와 알밤의 연동을 통해 급여담당자가 처리해야 할 업무량은 확연히 줄고 업무 정확도는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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