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늘었지만 확진율 '뚝', 이틀 연속 '0%대'… 이번주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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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이 이틀 연속 0%대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 성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이 이틀 연속 0%대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 성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이 이틀 연속 0%대를 보이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3.3명으로 전날(632명)보다 38.7명 감소했다. 지난해 12월26일 최다였던 1016.9명 이후 감소 추세에 진입했다.

이에 신규검진 대비 확진율도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한달 신규검진 대비 확진율은 2.31%이고 올 들어 13일까지 확진율은 1.44%로 0.87%포인트 감소했다.


검사 늘었지만 확진율 '뚝', 이틀 연속 '0%대'… 이번주 분수령
주간 기준으로 신규 검진 대비 확진율은 지난해 ▲11월30일~12월6일 2.56% ▲12월7~13일 2.92% ▲12월14~20일 2.24% ▲12월21~27일 2.23% ▲12월28일~1월3일엔 1.91%를 기록한 가운데 올 1월 들어 1%대로 낮아졌다.

이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연속 신규 검진자 수가 6만명을 넘겼으나 이 기간 확진율은 ▲5일 1.14% ▲6일 1.28% ▲7일 1.34% ▲8일 1.12% 등 1%대 초반에 머물렀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는 주말 효과로 신규 검진자 수가 적었지만 확진율은 여전히 1%대를 기록했다. ▲9일 1.08% ▲10일 1.96% ▲11일 1.60%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신규 검진자 수는 다시 6만명 안팎으로 늘어났지만 확진률은 0%대를 보였다. 지난 12일 확진율은 0.86%, 13일 확진율은 0.97%를 기록했다.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2명으로 국내 발생 536명, 해외 유입 26명이다. 특히 12일 537명에 이어 연일 500명대를 유지하면서 1주간 일평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593.3명으로, 지난해 12월10일 이후 34일만에 500명대에 들어섰다.

다만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 추이를 보이지만 기상 상황이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겨울철이라는 점과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안심하기에 이르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번주를 고비로 코로나19 재확산과 안정세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면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단계 준수 등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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