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6개국에 기업결합신고서 제출… "독과점 여부 판단해달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사진=뉴스1 이성철 기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사진=뉴스1 이성철 기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국내 규제당국과 함께 미국과 일본 등 16여곳 나라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서를 일괄 제출한다.

이번 기업결합신고서가 통과될 경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모든 조건을 갖추게 돼 사실상 인수를 확정하게 된다. 그만큼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

공정위와 해외 당국은 대한항공이 제출한 기업결합신고서를 통해 독과점 요소를 확인할 방침이다. 양사가 통합되면 국내선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는 독점력을 갖게 되는 만큼 원칙상 공정위 승인은 예측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상황,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상황 등을 감안하면 심사를 무난히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양사가 통합할 경우 자산규모 세계 10위 운행 규모 세계 7위에 해당하는 메가 캐리어가 탄생하게 된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