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합류, 박은태·카이·전동석도 복귀… '팬텀' 화려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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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공연되는 뮤지컬 '팬텀' 네번째 시즌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배우 규현이 가세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올해 3월 공연되는 뮤지컬 '팬텀' 네번째 시즌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배우 규현이 가세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뮤지컬 '팬텀'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배우 규현이 가세한다. 

13일 공연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규현은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올해 '팬텀'에서 타이틀롤을 처음 맡는다.

팬텀은 빼어난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 탓에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로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다.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올해로 12년차 뮤지컬배우가 된 규현은 '웃는 남자'와 '베르테르' 등 굵직한 뮤지컬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번 '팬텀'에는 기존 타이틀 뮤지컬 배우 박은태, 카이, 전동석이 돌아와 오리지널의 매력을 한층 끌어 올릴 전망이다.

박은태는 2016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여한다. 진중한 이미지의 그는 지난해 '킹키부츠'의 롤라, '젠틀맨스 가이드'의 몬티 등 유쾌한 캐릭터를 통해 이미지를 반전시키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카이는 초연과 삼연에 이어 세번째로 팬텀을 맡는다. 전동석은 재연 이후 5년 만에 팬텀 역에 합류한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여인에서 오페라극장의 디바로 발돋움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 배우들도 화려하다. 김소현과 임선혜, 이지혜, 김수가 무대를 채운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김소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명성황후' 등 내로라하는 대형 작품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다.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 통하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이번 시즌에 다에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10여회 스페셜 출연만을 확정했다.

무서운 상승기세에 올라탄 이지혜가 재연과 삼연을 거쳐 세번째로 '팬텀'에 합류한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신예 소프라노 김수는 다에 역으로 이번에 뮤지컬에 데뷔한다.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인 소설 '오페라의 유령'이 원작이다. 2015년 한국 초연 당시 예상치 못한 흥행에 성공하며 단 세 번의 시즌만에 45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번 '팬텀'은 2018년 이후 3년 만에 네번째 시즌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강은경
강은경 eunkyung505@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강은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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