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이어 또?" 구하라 SNS, 두번째 해킹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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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故구하라의 SNS가 또 해킹 피해를 당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카라 출신 故구하라의 SNS가 또 해킹 피해를 당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카라 출신 故구하라의 SNS가 또 해킹 피해를 당했다. 13일 구하라 트위터에는 ‘언니들한테 남친소개해 줄려고 솔로이고 착한 오빠들 추가해주세요’란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각종 카카오톡 아이디가 첨부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에도 “123 9ld9c”라는 글이 트위터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돼 올라온 바 있다. 해당 게시글에 이어 또다시 해킹이 의심되는 글이 게재되어 누리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졌다. 큰 슬픔 속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사망 후 SNS 해킹, 개인금고 도난 등 사건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는 중이다.

 구하라의 사망 후 친권을 포기하고 20여년 동안 양육도 제대로 하지 않은 친모가 나타나 상속권을 주장해 논란이 됐다. 고인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친모를 상대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구하라법'을 입법 청원했으나 '구하라법'은 20대 국회에서 발의됐다가 회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최근 법무부는 "피상속인과 상속인 간의 생전 관계가 상속에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피상속인의 재산처분에 관한 사적 자치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신설이 필요하다"며 현행 민법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해 '구하라법'이 일부 현실이 되는 길을 열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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