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탄핵안 하원 가결… 상원 '유죄 평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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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13일(현지시간) 가결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13일(현지시간) 가결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함에 따라 이번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탄핵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다.

연방하원은 13일(현지시간) 임기를 일주일 남겨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전날인 19일 이후 탄핵 재판을 실시한다.

우선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을 상원에 이관하고 심리를 담당할 탄핵소추위원을 지정한다. 이후 소추위원을 통해 탄핵소추안을 상원으로 송부하면 상원이 심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여부는 탄핵소추위원들과 대통령 변호인단이 심리에서 공방을 벌이고 상원의원 100명의 표결로 최종 판결을 내린다.

유죄 평결을 위해서는 재적 의원 100명 중 3분의2에 해당하는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확히 50명씩으로 양분하고 있다.

즉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는 민주당 전체 찬성표와 더불어 공화당 의원 최소 17명의 이탈표가 필요하다.

미국 매체 '뉴욕 타임즈'는 공화당 상원의원 가운데 20명 정도가 탄핵에 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공화당 의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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