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기업과 동반성장한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여군청 전경
부여군청 전경
충남 부여군은 올해 휴・폐업공장 재생사업과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휴・폐업공장 재생사업은 관내 휴・폐업공장을 매매・임대 후 리모델링, 설비투자, 후생복지 등에 투자하는 사업자에게 투자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제조업 공장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79개 공장 중 36개 공장이 휴・폐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은 각 산업단지 내의 입주기업 종사자 교육, 생산제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판로확대 지원 등 5개 항목 사업에 연 3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5개 산업단지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에는 ㈜금강 은산패션전문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다.

군은 11월까지 총 9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은산산업단지는 20개 입주기업 중 16개 기업(80%)이 가동 중이고 은산2산업단지는 9개 입주기업 중 5개 기업(55%)이 가동 중이나 올해 경남해양테크 등 4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장암산업단지의 삼일C&S(구 대림C&S)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PC(Precast Concrete)사업으로 전환하여 공장을 재가동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했다.

임천산업단지에는 6개 기업이 100% 가동 중이고 지난해 군이 120억원 규모로 투자를 유치한 대한폴리텍은 올해 제2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홍산산업단지는 12개 입주기업 중 10개 기업이 가동 중이고 현재 건축 중인 2개 기업설비가 완공되면 올해 100% 가동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우리군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대한폴리텍 등 13개 기업이 1300억을 투자하여 150여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기업인들과 공감・소통해 기업이 살아나는 부여, 기업하기 좋은 부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이병렬
부여=이병렬 lby442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대전충남 취재본부 이병렬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