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 ‘테크노짐’ 독점 총판 계약… 헬스케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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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에스엠이 테크노짐 국내 총판을 맡는다. /사진=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에스엠이 테크노짐 국내 총판을 맡는다. /사진=갤럭시아에스엠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갤럭시아에스엠은 글로벌 피트니스 장비업체 ‘테크노짐(Technogym)’과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본격 판매에 돌입,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37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기업 테크노짐은 생체역학·인체공학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용자 안전성·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세계 피트니스 장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피트니스 장비 후원사로 인지도를 넓혔으며, 총 8회에 걸쳐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바 있다.

테크노짐은 2019년 매출 9365억원을 기록했고 전 세계 15개국 지사와 130개국 해외 총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15%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현지에 2만평 규모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고 엄격한 관리하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생산한다. 피트니스 장비업체 중 최초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고, 241개 국제 특허와 313개 상표권을 획득했다.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갤럭시아에스엠은 이번 독점 판권 확보를 기반으로 국내 피트니스 시장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텔, 피트니스센터, 기업, 병원, 대학, 프로구단 등 기존 판로 외에도 재개발·재건축 단지 커뮤니티센터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이반석 갤럭시아에스엠 대표는 “그간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국내외 스포츠 방송 중계 및 각종 스포츠 이벤트 사업을 펼치며 스포츠 마니아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이번 테크노짐과 계약은 이 같은 행보의 연장선으로 향후 국내 웰니스(Wellness) 라이프스타일 확대에 기여하며 헬스케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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