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23명 확진…동대문구 사우나 확진자 이어져

사우나 관련 확진자 8명 추가…누적 20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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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한 1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한 1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 추가로 나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18시 기준 이날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3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2만2462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동대문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도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Ⅰ 관련 확진자와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 추가됐다. 현재까지 두 시설의 관련 누적 확진자는 각각 65명과 44명으로 늘었다.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1명(누적 17명)과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9명)도 신규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재 40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서울시는 17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기한을 설 명절 특별 방역대책과 연계해 다음 달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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