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 서울 동남권·경기남부 1~2㎝ 쌓여…새벽에 쏟아진다(종합)

오후 10시 백령도 12.8·보령 6.5·서울서초 1.5㎝ 등 기록 "새벽부터 눈 강도 강해져…18일까지 3~10㎝, 최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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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찬공기 영향으로 중부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6일 저녁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발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북극발 찬공기 영향으로 중부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6일 저녁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발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17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과 경기남부, 충남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0시10분 현재 대설특보가 발표된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과 경기남부, 충남 지역에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고 있다.

오후 10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량은 Δ서울 서초 1.5㎝ Δ백령도 12.8㎝Δ성남 1.5㎝ Δ수원 1.8㎝ Δ인천 0.8㎝ Δ부천 원미 1.3㎝ Δ덕적도(옹진) 1.2㎝ Δ과천 1.2㎝ Δ대전 0.1㎝ Δ충남 보령 6.5㎝ Δ충남 청양 2.5㎝ 충남 태안 2.3㎝ Δ충남 홍성(서부) 2.1㎝ Δ충남 논산 1.9㎝ Δ충남 부여 1.8㎝ Δ충남 서산 1.6㎝ Δ충남 금산 0.8㎝ Δ전북 고창 0.2㎝ Δ전남 영광 0.4㎝ 가량이다.

기상청은 눈 내리는 지역이 점차 동쪽으로 확대되겠고, 밤사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18일 오전 3시부터 눈의 강도가 강해져 대설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늘어나겠다고 예상했다.

18일 오후 6시까지 중부 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동해안 제외),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 3~10㎝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영서 중·남부엔 같은 기간 15㎝ 폭설이 쏟아질 수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전국 곳곳에 대설 주의보와 예비 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기상청 기상특보 발표 기준에 따르면 대설 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5㎝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후 9시20분에는 서울(동남권), 충남(당진·홍성·태안·예산·청양), 경기(양평·하남)에, 오후 9시에는 제주 북부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오후 8시10분에는 인천(강화군 제외), 경기(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광주·안성·이천·용인·의왕·평택·오산·안양·수원·부천·시흥·과천)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나 밤사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며 "내일 새벽 다시 강해지면서 대설특보가 확대되는 곳도 있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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