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할 때 예뻐"… 박현경, SBS골프'편애중계'통해 해설위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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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다승왕 박현경(21)이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버디할 때 예뻐"… 박현경, SBS골프'편애중계'통해 해설위원 변신
지난주 첫 회의 포문을 연 김효주(26)에 이어 SBS골프 동계 특집 '편애중계-네 멋 대로 해라(이하 편애중계)'를 통해 박현경의 '편애중계'가 2주연속 펼쳐진다.

박현경은 2020시즌 개막전이자 메이저 대회인 '42회 KLPGA챔피언십'의 우승으로 단번에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후 'IS동서 부산오픈'에서도 '절친'으로 알려진 임희정(21)과 빗속 연장혈투를 펼치며 시즌2승을 달성했다.

1월19일 방송하는 '편애중계'는 박현경이 평생 잊지 못할 첫 승의 순간 이였던 'KLPGA챔피언십'의 해설을 맡았다. 박현경은 본인의 팬클럽 이름인 '큐티플'이 마음에 든다며 부캐(부 캐릭터) 로 '박티플' 해설위원으로 분하며 시종일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박티플 위원은 "심리적인 압박감에 놓인 챔피언조에서 3연속 버디는 정말 대단하다.박현경이 대역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며 유독 박현경의 플레이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추격전을 펼치는 임희정에게는 "이상하게 홀 컵이 커 보인다. 임희정 선수의 홀 컵이 커서 공이 한 가운데로 들어간다. 박현경이 칠 땐 작아 보인다"며 편애중계의 묘미를 살렸다.

함께 중계에 나선 최기환 캐스터는 "박현경은 얼굴 표정에 경기 결과가 그대로 나온다. 굉장히 일희일비 하는 스타일같다"고 하자 박티플 해설위원은 "그렇다.버디에 성공할 땐 굉장히 예뻐 보이지 않냐"고 답했다.

중계를 마치고 지난 시즌 소회를 묻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다. 우승은 있었지만 하반기에 퍼터가 안됐고 기복이 있어 아쉬웠다. 2021년은 부족한 점을 보완해 꾸준한 성적으로 우승을 거두고 싶고,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팬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현경의 '편애중계'는 1월 19일(화), 26일(화) 밤 8시 50분에 2주연속 SBS골프에서 방송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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