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원더골' 은돔벨레, 경기 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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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골 셀레브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골 셀레브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가 뛰어난 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OM)까지 선정됐다.

토트넘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의 주역은 단연 은돔벨레였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은돔벨레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 17분에는 스티브 베르흐베인이 띄워준 공을 감각적인 아웃프론트킥으로 연결해 팀의 세번째 득점을 터트리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은돔벨레는 이날 경기에서 무려 92번의 볼터치를 가져갔고 75번의 패스를 날려 이 중 66개를 성공(88%)시켰다. 이밖에 경합상황 8번 중 6번을 승리하는 등 공수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스카이스포츠는 이같은 지표를 바탕으로 이날 경기 MOM에 은돔벨레를 지명했다. 은돔벨레는 평점 8점을 받으며 팀동료 해리 케인과 더불어 팀 내 최고평점자가 됐다.

지난 시즌 불화설까지 돌았던 조제 모리뉴 감독도 은돔벨레의 활약을 크게 칭찬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은돔벨레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경기를 뛸 수 있는) 문이 열려있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시다"며 "은돔벨레는 자신이 왜 뛰지 못하는지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이를 타파하고자 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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