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새로운 변이 코로나 감염자 매우 많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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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에서 16개 주 총리들과 코로나19 방역 관련 화상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에서 16개 주 총리들과 코로나19 방역 관련 화상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독일에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돼 전문가들이 정밀조사에 나선 가운데 독일 정부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독일 측은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피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됐다고 밝혔었다. 병원 측은 바이러스 검사 표본에서 불규칙성을 확인했다며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점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감염병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박사팀이 독일 내 발견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자이베르드 대변인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오는 19일 연방정부·16개 주지사 회의를 주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변이 바이러스라는 큰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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