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부엔디아 영입? 최소 600억 '미친 제안' 필요"(英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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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노리치 시티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아스널이 노리치 시티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메수트 외질을 떠나보낸 아스널이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10번 에이스' 후보를 찾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카베 솔헤콜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진행된 매체의 이적시장 분석 방송에 전문가로 출연해 아스널이 노리치 시티의 에밀리아노 부엔디나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부엔디아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미드필더다. 2선 전 지역에서 뛸 수 있는 데다가 탁월한 드리블 능력과 킥 실력을 갖췄다.

부엔디아는 이번 시즌 노리치에서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7골 7도움을 올렸다. 실력을 갖춘 데다 리그 적응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아스널이 노릴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매물이다. 솔레콜 기자도 이날 방송에서 "부엔디아는 아스널이 가장 유심히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명이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노리치가 쉽게 에이스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데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노리치는 현재까지 24경기에서 15승5무4패 승점 5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한 상황에서 굳이 지금 시점에 에이스를 판매할 이유가 부족하다. 부엔디아 역시 '일단은' 이적보단 팀의 승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레콜 기자는 아스널이 1월이적시장에서 노리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거액을 제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스널이 노리치로 하여금 (부엔디아를) 팔게 하기 위해서는 '미친 제안'이 필요하다"며 "이 '미친 제안'은 4000만파운드(한화 약 600억원)에서 5000만파운드(약 750억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이적시장 전문가 다메시 셰스도 "노리치는 부엔디아를 팔아야 할 어떤 이유도 없다"며 "부엔디아의 아스널 이적설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노리치는 그를 매각해야 할 어떤 부담감도 없다"고 설명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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