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TV는~' 前 외주제작사에 제작비 지급했는데…임금 미지불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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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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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일부 제작 스태프들이 전(前) 외주제작사로부터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가운데,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19일 KBS 관계자는 뉴스1에 "우리는 이미 시즌1의 외주 제작사 A사에 제작비 지급을 완료한 상태"라며 "스태프들이 임금을 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제작사에 조속히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강력히 이야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A사 역시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스태프들에 밀린 임금을 지불하겠다는 입장을 방송사에 전한 상태다.

앞서 'TV는 사랑을 싣고' 시즌1 제작사의 임금 체불설이 불거졌다. KBS가 A사에 외주 제작을 맡기고 제작비를 지급했으나, 일부 스태프들이 아직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 이후 해당 문제는 공론화됐다.

한편 KBS는 현재 방송 중인 'TV는 사랑을 싣고' 시즌2는 A사가 아닌 다른 제작사와 함께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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