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 봉쇄 조치 2월15일까지 재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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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 로이터=뉴스1
마스크를 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독일 정부가 1월 말까지 연장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전국 봉쇄를 2월15일까지 재차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일간 빌트와 로이터통신은 자체 입수한 연방정부 결의안 초안에 근거해 19일 이같이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월15일까지 봉쇄를 연장하고 대중교통 및 상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독일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난달 16일부터 기존 레스토랑이나 영화관, 전시관, 박물관, 체육시설에 더해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을 제외한 상점 문을 모두 닫고 학교와 보육시설의 운영을 중단하는 전면봉쇄에 돌입했다. 지난 10일까지 예정됐던 봉쇄는 31일까지로 이미 한 차례 연장됐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16개 주지사 회의를 소집해 봉쇄를 재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사망 현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독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5만9314명이다.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확진자가 많다. 누적 사망자는 4만810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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