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 3전 전패로 예선 꼴찌

'코로나19 선수부족' 카보베르데는 잔여일정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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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팀이 이집트 세계선수권대회를 3패로 마쳤다. (대한핸드볼연맹 제공)© 뉴스1
한국 남자핸드볼팀이 이집트 세계선수권대회를 3패로 마쳤다. (대한핸드볼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3전 전패를 당해 조 최하위로 밀렸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27회 세계 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H조 3차전에서 러시아연맹팀에 26-30으로 패했다.

앞서 슬로베니아, 벨라루스전을 모두 진 한국은 이로써 3패로 꼴찌인 4위를 기록했다. 조 3위까지 진출하는 결선 라운드에는 1위 러시아연맹팀(2승1무 승점5), 2위 슬로베니아(2승1패 승점4), 3위 벨라루스(1승1무1패 승점3)가 올랐다.

한국은 8개조 예선 4위끼리 벌이는 순위결정전 프레지던트컵에 나선다.

한국은 오스트리아(E조 4위), 모로코(F조 4위), 칠레(G조 4위)와 함께 B조에 속했다.

프레지던트컵은 조별예선 각 조 4위팀이 다시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며 A,B조 1위는 25-26위 결정전, 2위는 27-28위 결정전, 3위는 29-30위 결정전, 4위는 31-32위 결정전을 갖게된다.

세계선수권서 예선탈락한 한국 남자핸드볼팀은 하위 순위결정전을 이어간다. (대한핸드볼연맹 제공)© 뉴스1
세계선수권서 예선탈락한 한국 남자핸드볼팀은 하위 순위결정전을 이어간다. (대한핸드볼연맹 제공)© 뉴스1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부전패를 당한 카보베르데는 결국 잔여일정을 포기하며 최하위(32위)가 확정됐다.

카보베르데는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나 발생, 선수가 9명으로 줄어 최소 선수단 10명이 넘어야 한다는 국제핸드볼연맹(IHF)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몰수패를 당한 바 있다. 본국에서 추가선수를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잔여일정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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