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DNA모터스로…" 대림오토바이, 변경된 사명 발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림오토바이가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DNA Motors Co., Ltd)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디앤에이모터스
대림오토바이가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DNA Motors Co., Ltd)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디앤에이모터스
대림오토바이가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DNA Motors Co., Ltd)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9일 디앤에이모터스에 따르면 대림오토바이와 합병된 AJ바이크 역시 에이렌탈앤서비스 주식회사(A Rental and Service Co., Ltd)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됐다.

새로운 사명은 회사 임직원들의 참여로 결정됐으며 대림오토바이와 AJ바이크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DNA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렌탈서비스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이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Mobility Innovator’라는 새로운 비전도 공개했다.

홍성관 디앤에이모터스 대표는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과제를 꼽았다.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No.1 위상을 확립해 품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차별적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해 렌탈서비스를 확산시키고 ▲친환경 이동 솔루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전달해 전기이륜차 시장에서의 압도적 시장점유율 달성을 언급했다.

지난해 디앤에이모터스는 2019년 대비 판매대수가 늘었다. 대림자동차에서 대림오토바이로 인적 분할하며 독자적인 경영을 준비하던 2018년 내수 판매량은 3만55대였고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9년에는 2만9105대로 최저치를 찍었다. 하지만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뒤 투자사로 주주변경 후 완전독립회사로 출범한 2020년에는 3만1385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홍 대표는 사내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 배달시장의 급속한 확대에 따른 이륜차 렌탈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정부 그린뉴딜정책 시행에 따른 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40% 이상으로 잡고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배터리공유시스템의 시범사업 및 본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자회사인 에이렌탈앤서비스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2021년 렌탈시장과 전기차 시장에서 도약을 기반으로 국내 이륜차 시장 1위 영광을 누리자는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홍성관 대표는 “대리점주들에게 오랜 시간 계속된 매출하락과 적자지속의 고리를 끊어내고 3년 연속 회사성과를 반전시킨 절실함과 저력, 자신감을 보여준 작년의 흐름을 이어나가 2021년에는 모두가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회사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23:59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23:59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23:59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23:59 02/26
  • 금 : 64.29하락 1.123:59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