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번주 평검사 인사…추미애 장관 마지막 인사될듯

형사·공판부 우대…간부 인사는 박범계 임명 이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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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법무부가 오는 21일 평검사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오는 25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결재로 이뤄진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21일 평검사 인사를 발표하기로 했다. 부임 일자는 2월1일이다.

평검사의 경우 필수 보직 기간을 충족한 검사가 인사 대상이다. 기존 인사 원칙에 따라 지방청 권역별 분산 배치 등이 인사 요소로 고려된다.

인사위는 형사·공판부에서 묵묵히 기본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검사들을 주요 부서에 적극 발탁하기로 했다. 일선 기관장이 추천하는 우수검사들의 인사 희망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출산·육아 등에 따른 장기근속제, 동일 고등검찰청 권역 장기근속제 등도 폭넓게 적용하기로 했다. 질병이나 출산 등 개인의 사정도 적극 고려된다.

평검사 인사와 관련, 검찰 안팎에서는 현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한 이규원 검사 등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이 검사는 2019년 5월까지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서 활동한 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파견된 상태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평검사 인사까지 마무리한 뒤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고위간부급 인사는 박범계 후보자가 정식 취임한 뒤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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