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두번째 코로나 백신 예방 효과 100%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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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전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자국 개발 백신의 예방효과가 100%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시베리아 벡터연구소가 개발한 '에피백코로나'(EpiVacCorona)가 임상시험 결과 100%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에피벡코로나는 지난해 11월 러시아에서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갔다.

앞서 러시아 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선언한 '스푸트니크V'의 경우 효과가 95%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에서 개발된 백신은 임상시험에 대한 완전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안전성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스푸트니크V가 "최소한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며 긴급사용 신청을 각하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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