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일으키지 않고 물러난 대통령이 돼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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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시찰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서 전용기를 타기 전애 취재진을 만나 자신에 대한 의회의 탄핵 추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시찰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서 전용기를 타기 전애 취재진을 만나 자신에 대한 의회의 탄핵 추진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퇴임을 하루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십 년 만에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물러난 대통령이 됐다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백악관 측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고별사에는 "수십 년 만에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재임 기간 미국 내 분열을 일으켰던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타 국가와의 무력을 사용한 전쟁은 없었다는 점을 자신의 업적으로 내세우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의 고별사에는 "전 세계가 중국에 맞서기 위해 예전처럼 뭉쳤다"며 자신의 대중국 압박이 전 세계적 단합을 이끌어냈다는 취지의 발언도 담겼다.

또 "미국은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성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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