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후 진주시의원 "설 명절 이전에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더불어민주당 정인후 진주시의원./사진=진주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인후 진주시의원./사진=진주시의회 제공.
정 의원 "조 시장 시민 절박함 인식해 결단 필요할 때" 강조


정인후(더불어민주당·진주 가) 진주시의원은 19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설명절 이전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26일, 진주시 이·통장단 제주도 단체 연수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집단 발생으로 26일 자정부터 진주시는 2단계로 격상됐다"며 "시장이 자가격리되고 의회가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코로나 청정지역이라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던 진주시민은 날벼락을 맞은 듯 정신적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발이 얼어붙은 듯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어 "정부나 각 지자체는 확진자 감소와 격상단계 낮추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자영업자들은 문을 닫아 걸어가며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시점인 지난 11일, 진주시 국제기도원에서 30여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됐다"며 "이는 3차 확산세 40여일 만에 전국 코로나19확진자 수가 약1000여명에 육박하다가 400명대로 떨어지는 시점이라 더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진주시는 수도권에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국제기도원발 확진자 폭증으로 이·통장 사태에 이어 전국 주요 뉴스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다시 안게 됐고 진주시는 수도권과 맞먹는 2.5단계로 거꾸로 격상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주시가 코로나19 이전까지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진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회안전망 빈틈을 메울 제도 설계에 나설 때"라고 촉구했다.

정인후 의원은 "진주시 자체 재난지원금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지출과 불평등 완화에 필수적이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힘들어하는 시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설 이전에 진주시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4.42상승 4.2118:01 07/23
  • 코스닥 : 1055.50상승 5.2518:01 07/23
  • 원달러 : 1150.80상승 0.918:01 07/23
  • 두바이유 : 73.79상승 1.5618:01 07/23
  • 금 : 71.43상승 2.7618:01 07/23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 [머니S포토] 1호 공약 잠룡 추미애 "지대개혁…보유세 강화·거래세 낮출 것"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2022년 예산안 관련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
  • [머니S포토] '청해부대 사태' 김기현 "창군 이래 유례없는일"…국정조사 촉구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