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번달 영입보단 방출에 초첨… 최대 6명 내보낼수도"(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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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비롯해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최대 6명의 선수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비롯해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최대 6명의 선수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마지막까지 선수단 정리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남은 열흘 가량의 겨울이적시장에서 최대 6명의 선수를 내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풋볼 런던은 "모리뉴 감독은 부풀어오른 토트넘 선수단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임대를 떠난 유망주들을 제외한 또다른 선수들의 잠재적 이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이 이탈 가능성을 높게 본 선수는 총 6명이다. 베테랑 수비수 대니 로즈와 골키퍼 파울루 가자니,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제드송 페르난데스, 유망주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된 앤서니 조르주와 조지 마시가 그 대상이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자원은 단연 알리다. 2014년 토트넘 입단 이후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알리는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팀에서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현재 '은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풋볼 런던은 이와 관련해 "비록 경기를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이 24세의 재능있는 선수를 영구적으로 떠나보내길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같은 포지션인 지오바니 로 셀소의 부상 여부도 알리 임대를 결정짓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트넘이 이적시장 막판까지 알리의 거취를 놓고 고민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마찬가지로 전력 외 선수가 된 로즈에 대해서는 "토트넘에서 13년을 뛴 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달 이적하는게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쳤다. 로즈와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오는 여름 끝난다.

떠난 자리에는 영입이 필요하다. 현재 토트넘은 공격수 대니 잉스(사우스햄튼), 미드필더 니콜라 바렐라(인터밀란) 등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선수를 내보내더라도) 대체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지난 한해 동안 이적시장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여왔다"고 전망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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