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비엔씨, '코로나 치료제' 임상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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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비엔씨
사진= 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가 장 시작부터 상한가를 달성했다.

21일 오전 9시5분 한국비엔씨는 전날보다 29.93%(1730원) 오른 751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비엔씨 대표 최완규는 지난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을 지속해도 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비엔씨가 임상 2상 FDA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은 안트로퀴노놀이다.

한국비엔씨 측은 "임상2상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으로 입원한 경증 또는 중증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빠르면 올해 2분기 신청 예정으로 국내 상용화 과정에서는 또다른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혜원
박혜원 suno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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