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통로 만들고 심야 몰래영업… 유흥업소 왜 이러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집합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유흥업소가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다. 사진은 지난해 4월8일 서울 강남 일대 번화가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집합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유흥업소가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다. 사진은 지난해 4월8일 서울 강남 일대 번화가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어기고 몰래 영업을 한 유흥주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일부 유흥주점에서는 40여명이 무더기 적발됐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4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도 삼성동 소재 유흥주점을 단속했는데 해당 업소에는 업주와 손님 등 20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곳은 문을 잠근 뒤 영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해서 출입통로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전에 여러번 방문하며 정보를 입수했다. 이후 일종의 비밀통로를 파악해 신고를 접수한 뒤 해당 통로를 통해 단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혜원
박혜원 suno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