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강경화 극찬한 문 대통령 "어려운 한반도 상황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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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19년 11월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영접 장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19년 11월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영접 장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오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대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주셨다"고 박수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 이어 진행된 외교·통일·국방부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우리 정부 첫 여성 외교 장관이자 최장수 장관으로서 출범 초기 어려운 한반도 상황을 극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특히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맞아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특별한 공로가 있다"고 강 장관에게 감사를 표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당에서는 강 장관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에 임명된 강 장관은 재임 기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과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교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8년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수행차 방북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강 장관의 후임으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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