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방적 허위사실 공표 땐 '후보박탈' 제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지난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지난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후보 경선 레이스 도중 상호 비방전으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경우 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후보자 간 상호 비방에 대한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정점식 시민특별검증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시민검증위의 의견, 각 후보자의 의견을 접수해 접수된 자료를 토대로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공관위 차원에서 후보자에 대한 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근거 없는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가장 심한 경우 후보 자격 박탈까지 포함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특정 지역에서 특정 후보자에 대한 검증 요청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근거가 있고 자료가 있는 검증 요구는 적극적으로 검증해서 그 결과를 공관위에 보고하고 공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관위원인 김수민 홍보본부장은 "후보 검증위에서 상호 비방, 네거티브 수준이 근거가 없고 전체 경선에 해가 된다고 판단하면 공관위에서 (제재 수위 등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