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입은 '110만원 패딩'… 제조업체 주가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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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8~1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건설 현장 시찰 때 입은 패딩의 제조 업체 주가가 급등했다. /사진=중국국제텔레비전(CCGN) 유튜브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8~1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건설 현장 시찰 때 입은 패딩의 제조 업체 주가가 급등했다. /사진=중국국제텔레비전(CCGN) 유튜브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현장 시찰 때 입은 패딩의 제조업체 주가가 10%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8~1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건설 현장을 찾은 시 주석의 소식을 전하면서 당시 그가 입은 패딩이 크게 주목받았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이 착용한 제품은 아크테릭스 제품으로 가격은 1000달러(약 110만원)다.

SCMP는 "고가의 제품이라 소셜미디어에서는 크게 화제가 되지 못했지만 홍콩 증시에서 효과가 나타났다"며 "캐나다 브랜드인 아크테릭스를 보유한 중국업체 안타그룹의 주가는 지난 19일 하루에만 10% 가까이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날 안타그룹은 143.9홍콩달러(약 2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어 SCMP는 시 주석이 안타그룹 제품을 착용한 것은 이 회사가 2022년 동계올림픽 스폰서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안타는 지난 8년 동안 중국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의류를 공급하기도 했다.

안타그룹은 지난 2019년 매출 기준 세계 3위인 중국 스포츠웨어업체로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중국 올림픽 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박현주
박현주 hyunju9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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