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임산부 1100명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관악구청(관악구 제공)© 뉴스1
관악구청(관악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작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한 임부들이다.

지원대상은 1100명으로 보건소에서 시행중인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관악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총 1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41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우선 공급하고, 추가 예산 확보 시 7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임산부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임산부 본인 휴대전화 인증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온라인 신청자는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미발급자는 임신출산증빙서류를 파일로 직접 첨부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회, 회당 3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주문 시 금액의 80%를 지원받고 나머지 20%는 신청자 본인 부담으로 결제하면 업체에서 주소지로 배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 또는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879-5791)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임산부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에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18:03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18:03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18:03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18:03 03/04
  • 금 : 61.44상승 0.0318:03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