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카드게임 실력 최악이야"… 동료 데이비스의 장난스런 평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벤 데이비스(오른쪽)가 동료 손흥민에 대해 장난 섞인 혹평을 내놨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벤 데이비스(오른쪽)가 동료 손흥민에 대해 장난 섞인 혹평을 내놨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동료 손흥민에 대해 솔직담백한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이날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진행된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팀동료들의 이모저모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데이비스는 손흥민에 대해 "최악의 카드게임 선수이자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크리켓 선수일 것"이라는 장난기 섞인 '혹평'을 내렸다. 평소 손흥민이 동료들과 축구 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어울린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데이비스는 손흥민 외에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신입생' 맷 도허티에 대해서는 "정말 정말 웃긴 녀석"이라고 평가했고 주장이자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에게는 존경심을 표했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는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에 대해서는 "내가 만나 본 이들 중 가장 강한 사람이다. 그는 빠르고 강하며 좋은 사람이기도 하다. 처음 여기 온 뒤로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 늘기도 했다"고 감쌌다.

데이비스는 훈련에서 가장 상대하기 싫은 선수로 공격수 스티브 베르흐베인을 꼽았다. 데이비스는 "베르흐베인은 첫 훈련날 내쪽으로 다가왔다. 난 즉각 그가 최고 수준의 선수임을 알아챘다"며 "그때 이후 베르흐베인은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웨일스 국적의 데이비스는 왼쪽 측면수비가 주 포지션이다. 지난 2014년 스완지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구단에서 2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