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전국 곳곳 빗방울…강원산지엔 폭설(종합)

제주도·해안→전북 남부·경북권 남부로 비 확대 예상 24일까지 강원산지 적설량 최대 30㎝…"교통안전 유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2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한 시민이 겨울비를 피하기 위해 손수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1.22/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22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한 시민이 겨울비를 피하기 위해 손수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1.22/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토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예고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3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 북부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그 밖의 지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해안에 내리던 비는 이날 오전 전남권·경남권, 전북 남부·경북권 남부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후 6~9시 전북남부와 경북권 남부에서 그치기 시작한다.

24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다.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는 10~40㎜다. 경남권 전북남부, 경북권남부내륙 5㎜ 내외다.

강원산지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다시 오후 9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강한 눈이 내리겠다. 눈도 24일 오후까지 장기간 이어지면서 최대 30㎝ 쌓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24일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20㎝(많은 곳 30㎝ 이상), 경북북동산지 3~8㎝, 강원북부동해안 1~5㎝다.

23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0~10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5~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나타나겠다. 다만, 충남·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3.0m, 남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일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