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 뭐가 더 이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갤럭시S21 울트라 /사진=임한별 기자
갤럭시S21 울트라 /사진=임한별 기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예약구매자 대상 개통이 시작되면서 공시지원금도 확정됐다. 전작 ‘갤럭시S20’ 출시 때보다 2배가량 높게 책정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통3사 모두 ‘갤럭시S21’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 모델별·메모리별 차이는 없다. 유통채널에서 공시지원금의 15%까지 지급 가능한 추가지원금도 받으면 최대 57만5000원이다.

그럼에도 공시지원금을 받는 대신 매월 통신요금을 25% 할인해주는 선택약정할인을 택하는 게 전반적으로 좀 더 경제적이다. 이통3사 가입 시 선호되는 7만~8만원대 데이터 고용량·무제한 요금제들로 비교해보자. 2년 약정 기준이며, 단말 지원금은 추가지원금까지 모두 포함한다.

SK텔레콤 5G스탠다드(월 7만5000원, 200GB)의 단말 지원금은 최대 40만9400원, 2년간 요금 할인은 총 45만원으로 선택약정이 4만1000원 더 아낄 수 있다. 5GX프라임(월 8만9000원, 무제한)은 각각 51만7500원, 53만4000원으로 1만6500원 차이다.

KT 5G심플(월 6만9000원, 110GB)의 단말 지원금은 최대 39만1000원, 2년간 요금 할인은 총 41만4000원으로 선택약정이 2만3000원 더 저렴한 셈이다. KT 슈퍼플랜 베이직(월 8만원, 무제한)도 각각 46만원, 48만원으로 2만원 차이가 난다.

하지만 LG유플러스에 가입할 경우, 추가지원금 15%까지 다 받는다면 혜택이 더 클 수 있다. 5G스탠다드(월 7만5000원, 150GB)의 지원금은 최대 50만8300원, 2년간 총 요금 할인은 45만원으로 5만8300원 차이를 보인다. 5G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무제한)은 지원금 최고 액수인 57만5000원까지 가능해 2년간 총 51만원의 요금 할인을 받는 것보다 6만5000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요금제별 지원금은 ▲슬림(월 5만5000원, 9GB) 27만원 ▲5GX스탠다드(월 7만5000원, 200GB) 35만6000원 ▲5GX프라임(월 8만9000원, 무제한) 45만원 ▲5GX플래티넘(월 12만5000원, 무제한) 50만원이다.

KT의 요금제별 지원금은 ▲5G세이브(월 4만5000원, 5GB) 15만원 ▲5G슬림(월 5만5000원, 10GB) 26만2000원 ▲5G심플(월 6만9000원, 110GB) 34만원 ▲슈퍼플랜 베이직(월 8만원, 무제한) 4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초이스(월 9만원, 무제한)·스페셜(월 10만원, 무제한)·스페셜초이스(월 11만원, 무제한) 45만원 ▲슈퍼플랜 프리미엄초이스(월 13만원, 무제한) 50만원이다.

LG유플러스의 요금제별 지원금은 ▲5G슬림+(월 4만7000원, 6GB) 28만원 ▲5G라이트(월 5만5000원, 9GB) 32만6000원 ▲5G스탠다드(월 7만5000원, 150GB) 44만2000원 ▲5G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무제한)·레귤러(월 9만5000원, 무제한)·플러스(월 10만5000원, 무제한)·슈퍼(월 11만5000원, 무제한) 및 5G시그니처(월 13만원, 무제한) 50만원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오는 29일 정식 출시된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76.12하락 19.9918:03 03/09
  • 코스닥 : 896.36하락 8.4118:03 03/09
  • 원달러 : 1140.30상승 7.118:03 03/09
  • 두바이유 : 68.24하락 1.1218:03 03/09
  • 금 : 68.32상승 1.9518:03 03/09
  • [머니S포토] 서울시, 첫 백신 지역접종센터, 서울대병원이 맡아 운영
  • [머니S포토] 퇴임 이낙연 "당대표 복무 참으로 영광…4.7 보궐 승리로 보답하겠다"
  • [머니S포토] LH 사태 국회 현안질의, 인사 나누는 변창흠과 장충모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천준호 의원이 주장한 땅투기 의혹 부인'
  • [머니S포토] 서울시, 첫 백신 지역접종센터, 서울대병원이 맡아 운영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