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롱패딩 사망사고에… "버스기사 난폭운전 막아달라" 청원 등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버스 기사의 난폭 운전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사진=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버스 기사의 난폭 운전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사진=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시내버스에서 하차하던 승객의 겉옷이 버스 뒷문에 끼어 해당 승객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버스 기사의 난폭 운전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지난 21일 한 청원인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버스기사들의 난폭운전을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급출발하지 않기, 정차 후 하차, 하차한 승객 확인 후 출발. 세가지 버스 문화로 더 이상의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12월 경남 진주에서 한 여고생이 버스에 탑승한 후 급출발과 함께 타 차량의 칼치기로 인해 전신마비가 된 사건,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던 여성 승객의 롱패딩이 옷자락이 뒷문에 끼어 사망한 '버스 롱패팅 사망 사고' 등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저녁 8시30분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시내버스에서 하차하던 중 뒷문에 롱패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승객의 옷이 끼인 사실을 모르고 출발한 버스에 A씨가 끌려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다.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크게 다쳐 이미 현장에서 숨진 상태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관련 경찰 관계자는 버스기사 과실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인근 CCTV 확인 등을 통해 조사 중이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23:59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23:59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23:59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23:59 03/04
  • 금 : 63.11상승 1.6723:59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