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정책 전면 검토…"북핵 억제 핵심적 국익 사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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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정부가 북핵 억제를 핵심적 국익 사안으로 두고 대북정책을 전면 검토한다고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가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러한 북한을 막는 것이 핵심적 국익 사안이라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미국은 여전히 북핵 억제를 핵심적 국익 사안으로 삼으며, 현 상황에 대한 철저한 정책 검토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부가 북핵 문제에 대해 동맹국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 대변인의 이번 발언은 지난 19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블링컨 지명자는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접근법 및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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