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홈런왕' 행크 애런,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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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설의 홈런왕 행크 애런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애런이 생전에 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에 마련된 기념비에 그를 기리는 꽃이 놓여있다. /사진=로이터
22일 전설의 홈런왕 행크 애런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애런이 생전에 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에 마련된 기념비에 그를 기리는 꽃이 놓여있다. /사진=로이터
전설의 홈런왕 행크 애런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MLB닷컴 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전설의 홈런왕인 애런이 이날 운명했다고 보도했다.

통산 755홈런을 기록한 애런은 MLB 최고의 홈런타자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의 기록은 2007년 배리 본즈(764개, 샌프란시스코)에 의해 깨졌지만 팬들은 약물 스캔들에 휘말렸던 본즈의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애런은 영원한 홈런왕으로 기억된다.

1954년 데뷔한 애런은 1976년까지 뛰면서 베이브 루스를 넘어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6865루타에 2297타점으로 이부문 역대 1위다.

애런이 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그의 등번호 44번을 영구결번시켰다. 그는 1982년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르자 마자 97.83%의 지지로 헌액됐다.

전설적인 홈런왕의 활약에 메이저리그는 1999년 그의 기록 경신 25주년을 기념해 '행크 애런상'을 제정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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